대광고 영어 오답 제거 카드는 왜 틀렸는지 한 줄로 남깁니다
학습 콘텐츠 ·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 · 베라딕트(VERADICT)
대광고 영어 5지선다 오답을 다시 볼 때는 정답 해설을 길게 옮기지 마세요. 내가 고른 선택지가 본문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한 줄로 남기고, 다음번에는 그 변화 지점을 먼저 찾는 카드로 바꾸면 됩니다. 카드에는 근거, 오답의 변형, 제거 문장, 재시도 네 칸만 둡니다.
2026학년도 서울 대광고등학교 고1 1학기 기말고사 공통영어1에서 내용 판단, 문맥 어휘, 표현 대체처럼 선택지끼리 가까운 판단을 요구하는 발문이 확인됐습니다. 아래 카드는 그 판단 동작을 복습하기 위한 독자적 방식입니다. 실제 기출 정답이나 현재 시험 범위를 공개하거나 재현하지 않습니다.
정답 번호만 적으면 같은 오답이 다시 살아납니다
정답이 ③이었다고 적으면 결과는 남습니다. 그러나 내가 ⑤를 고른 이유와 ⑤를 버려야 할 근거는 사라집니다. 며칠 뒤 같은 유형을 만나면 “전에 틀렸던 것 같다”는 기억만 남고, 선택지를 가르는 행동은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오답의 재사용 가능한 부분은 번호가 아니라 본문과 선택지 사이에서 바뀐 관계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네 가지가 반복됩니다.
- 범위 확대:
some을all,can을must로 바꿈 - 부정 반전:
not always를never로 바꿈 - 인과 뒤집기: 결과를 원인으로, 관찰을 의도로 바꿈
- 지칭 어긋남:
this change가 받는 대상을 다른 변화로 바꿈
네 칸 카드를 한 문항에 적용합니다
창작 지문을 보겠습니다.
A school garden team placed signs beside newly planted areas. The signs did not prevent every visitor from stepping onto the soil, but they reduced accidental damage when they explained why the plants needed time to establish roots. The team later shortened the signs after noticing that visitors rarely finished the longer version.
학생이 다음 선택지를 골랐다고 가정합니다.
The team shortened the signs because the shorter version had already prevented all damage.
카드는 이렇게 씁니다.
| 칸 | 기록 |
|---|---|
| 근거 | rarely finished the longer version |
| 오답의 변형 | 줄인 이유를 독해율에서 피해 방지 결과로 바꿈 + reduced를 prevented all로 확대 |
| 제거 문장 | “줄인 이유와 효과의 범위가 둘 다 본문과 다르다.” |
| 재시도 | 정답을 가리고 why shortened?와 how much damage?에 각각 답하기 |
이 카드의 장점은 해설을 짧게 만드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한 선택지 안에 오류가 두 개 섞일 수 있다는 점을 보이게 합니다. because 뒤의 인과를 먼저 확인하고, all의 범위를 다시 확인하면 같은 오답을 두 기준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표 실수와 교정 방법
“본문에 없음”으로 끝냅니다
본문에 없다는 말은 결과일 뿐입니다. 어떤 요소가 달라졌는지 남기지 않으면 다음 문항에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주어, 시점, 범위, 인과, 지칭 중 하나를 반드시 적으세요.
정답 선택지만 자세히 씁니다
정답 근거를 확인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실제로 고른 오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지 않으면 같은 유혹이 남습니다. 카드의 두 번째 칸에는 반드시 내가 고른 선택지의 변형을 적습니다.
해설 문장을 그대로 베낍니다
해설은 완성된 설명이어서 읽을 때는 이해됩니다. 그러나 재시도할 때 필요한 것은 내가 먼저 찾을 질문입니다. “왜 줄였나?”, “누구에게 해당하나?”, “항상인가 일부인가?”처럼 짧은 질문으로 바꾸세요.
모든 오답을 네 칸씩 씁니다
근거를 바로 말할 수 있는 문항까지 긴 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정답을 가렸을 때 판단 근거가 끊긴 문항, 같은 오답 유형을 두 번 이상 고른 문항만 카드로 남깁니다.
8분 안에 한 장을 끝내는 순서
- 정답 번호와 해설을 가리고 문항을 다시 풉니다.
- 처음 고른 오답과 새로 고른 답이 갈린 표현을 찾습니다.
- 본문 근거는 한 문장 또는 한 구절만 적습니다.
- 오답의 변형을 다섯 기준 중 하나로 이름 붙입니다.
- 제거 문장을 자기 말로 한 줄 씁니다.
- 24시간 뒤
재시도질문만 보고 다시 판단합니다.
이미 맞힌 문항을 어디까지 확인할지는 맞힌 문항도 근거를 말할 수 있어야 끝납니다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문항 번호와 위치를 한 장에 남기는 방법은 7쪽 시험지를 한 장 복습 지도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참고하세요.
카드가 통과했는지 확인합니다
- 근거 칸에 정답 번호가 아니라 본문 표현이 있나요?
- 오답의 변형을
범위 확대처럼 다른 문항에도 쓸 수 있는 말로 적었나요? - 제거 문장이 본문에 없는 상식을 보태지 않나요?
- 재시도 질문만 보고도 지문의 어느 관계를 찾아야 하는지 알 수 있나요?
- 다시 풀 때 해설을 보지 않고 같은 근거로 답을 고를 수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영어로 써야 하나요?
근거는 영어 구절을 그대로 짧게 남기고, 변형과 제거 문장은 한국어로 명확히 써도 됩니다. 목적은 번역 실력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가른 관계를 다시 찾는 것입니다.
틀린 문항마다 카드를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근거를 바로 찾고 오답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짧은 확인 표시로 끝내도 됩니다. 설명이 끊긴 문항을 우선하세요.
학교 공식 오답 노트 양식인가요?
아닙니다. 확인된 시험의 선택지 판단 동작을 참고해 베라딕트 교육연구팀이 만든 학습용 기록법입니다.
작성·운영 정보
베라딕트 교육연구팀은 시험의 판단 동작을 분석하고 연습 콘텐츠를 설계합니다. 리드 인스트럭터 최세진 영어 · 베라진(Verajin)은 수업에서 카드가 실제 재시도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최종 품질을 책임집니다.